[if.preview] ‘더블 달성’ 전북vs‘역대 최고 성적’ 김천, 아직 끝나지 않은 그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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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트로피의 주인은 가려졌지만, 승부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조기 우승으로 왕좌를 되찾은 전북은 더없이 완벽한 마무리를 원한다. 김천은 우승은 놓쳤지만 팀 역대 최고 성적을 노린다.
전북현대모터스와 김천상무가 2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전북은 승점 71점으로 1위, 김천상무는 승점 55점으로 2위에 올라 있다.
파이널 라운드 진입 전 전북이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 지으면서, 상위 스플릿에 오른 팀들은 이제 ‘우승’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잃었다. 그러나 여전히 2위 경쟁과 ACLE 출전권이 걸려 있어 각 팀의 동기 부여는 남아 있다. 개인 타이틀과 팀 기록 등 새로운 목표들이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파이널 라운드의 흥미 요소가 되고 있다.
# ‘완벽한 마무리’ 멈추지 않는 전북!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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