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이적 후 어색한 첫인사, 하지만 마지막에 웃었다 [유진형의 현장 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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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는 지난 시즌까지 삼성화재에서 뛰었지만, 지난 4월 자유계약선수(FA)로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었다. 2017-2018시즌 2라운드 4순위로 삼성화재에 입단한 김정호는 2018년 11월 KB손해보험으로 이적했다가 2022년 11월 황경민과 트레이드로 다시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었다.
오랜 시간 삼성화재에 몸담았던 김정호는 상대 팀으로 다시 만난 옛 동료들이 어색했는지 시종일관 수줍게 웃었다. 삼성화재 선수들도 파란색이 아닌 빨간색 유니폼을 입은 김정호에게 장난치며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삼성화재 베테랑 세터 노재욱과는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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