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F 관계자도 당황했다. 세계 2위 왕즈이, 결승 패배 후 오열 한 이유... 이러다 '안세영 트라우마' 생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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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단순히 금메달을 딴 것이 아니다. 라이벌들에게 '넘을 수 없는 벽'이라는 트라우마를 심어줬다. 세계 배드민턴계가 '안세영 시대'의 독주를 인정하고 있다. 그것도 가장 강력한 경쟁자들의 입을 통해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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