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2 '3연승' 노리는 포항, 조 '1위' 탬피니스와 격돌...박태하 감독 "상대 패스 플레이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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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24일 오후 7시(한국시각) 싱가포르의 비샨 스타디움에서 탬피니스 로버스FC(싱가포르)와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 H조 3차전을 치른다.
포항은 빠툼과의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카야 일로일로(필리핀)도 2-0으로 꺾었다. 포항과 마찬가지로 탬피니스도 2연승으로 무패를 달리고 있다.
이어 “경기 영상을 보고 우리도 나름대로 준비를 했다. 기술적인 부분에서 짧은 패스 위주로 하는 일본 선수들로 많이 구성이 돼 있다. 그 부분에 대해 우리가 수비적으로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 그리고 스피드가 빠른 선수가 다수 있기에 경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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