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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분 동점골 허용’ 승리 놓친 수원FC, 김은중 감독 “대구 무기에 알고도 당해, 울산전은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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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분 동점골 허용’ 승리 놓친 수원FC, 김은중 감독 “대구 무기에 알고도 당해, 울산전은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 [MK현장]

수원FC 김은중 감독이 다 잡은 대구FC전을 놓쳤다.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다가올 울산HD와의 맞대결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수원FC는 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파이널B 2라운드)에서 대구FC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다잡은 승리를 못 지킨 수원FC. 접전 속 후반 9분 싸박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후반 40분에는 이지솔이 상대 퇴장을 유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후반 추가시간 3분에는 루안이 쐐기골을 터뜨렸으나,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대구의 공세에 수원FC는 밀려나게 됐고, 후반 추가시간 8분 대구가 자랑하는 ‘세드가(세징야+에드가)’에게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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