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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전 81기 이율린 "너무 좋아서 새벽에도 잠이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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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전 81기 이율린 "너무 좋아서 새벽에도 잠이 오지 않았다"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걱정이 많아서가 아니다. 너무 기뻐서다.
이율린의 경험담이다. 지난 19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에서 '80전 81기'에 성공한 직후다. 그는 23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우승을 했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우승을 확정한 당시엔 새벽까지 잠이 오지 않을 정도였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율린 초등학교 5학년 때 골프를 시작했다. 고모부의 권유였다. 그는 "골프를 취미로 시작했다가 너무 재밌었다. 6학년 때 본격적으로 대회에 나갔다"고 떠올렸다. 뉴질랜드에서 골프를 배우기도 했다. 2020년 KLPGA 회장배 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에서 정상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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