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G 무패' 서울 이랜드, 수원전 '6연승' 도전…에울레르, "자만심 없이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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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는 오는 13일 오후 7시 목동운동장에서 수원삼성과 하나은행 K리그2 2025 2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수원에 좋은 기억이 많은 서울 이랜드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4-2 대승을 거뒀고, 두 번째 경기는 위기 속 2-0으로 이기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후 7경기 연속 무패(3승 4무)를 달리고 있다.
직전 수원전에서 쐐기골을 터뜨리며 포효한 정재민은 이번 시즌 7골 3도움으로 활약하고 있다. 정재민은 "당시 팀이 힘든 상황이었는데 수원이라는 강팀 상대로 승리하며 흐름을 탈 수 있었다. 이번에도 자신감 있게 준비하고 있다. 반드시 승리해 촘촘한 순위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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