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의 가을야구' 한화, LG잡고 1위 대역전극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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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문, '1천승 앞두고'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김경문 감독이 7회 수비 후 더그아웃에서 이동하고 있다.
ⓒ 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최근 7년 만의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지으며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화는 지난 9월 13일 대전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잔여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5위를 확정함에 따라 2018시즌 이후 7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따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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