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찾아온 주전 도약의 기회…KIA 꽃미남 스타 ‘타선의 키’되나 작성자 정보 초고속뉴스 작성 작성일 2025.12.15 18:45 컨텐츠 정보 2 조회 목록 본문 오랜 기다림 끝에 기회가 왔다. 오선우(29·KIA 타이거즈)는 자신에게 올 기회를 살릴까.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링크 https://v.daum.net/v/20251215173213677 1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