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회 연속 준결승 이상 도전... U-20 대표팀, ‘부상’ 김준하 대체자로 유럽 리거 김명준 대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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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앞둔 한국 U-20 대표팀의 김준하(제주)가 부상으로 낙마했다. 대표팀은 김준하를 대신해 김명준(헹크)을 대체 발탁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9월 19일 “미드필더 김준하가 부상으로 제외돼 공격수 김명준을 대체 발탁했다”며 “U-20 월드컵을 앞두고 최종 명단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KFA는 “김준하가 부상으로 전력 외로 분류되면서 김명준의 소속팀인 벨기에 프로축구 1부 리그 헹크와 재협의를 했고, 구단이 차출을 허가하면서 김명준이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3회 연속 U-20 월드컵 4강 이상의 성적에 도전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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