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승 전설 커쇼 고별 선언… “눈 못 마주치겠네요” 울먹 작성자 정보 초고속뉴스 작성 작성일 2025.09.20 07:00 컨텐츠 정보 720 조회 목록 본문 “이 팀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링크 https://v.daum.net/v/20250920014453767 342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