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점 폭발 공격도 오스틴 없이...LG의 '마지막 비장의 카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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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한국시리즈 1·2차전에서 21점을 뽑으며 압도했으나 한 가지 아쉬움이 남았다. 타선의 핵 오스틴 딘이 침묵하고 있어서다. 오스틴은 10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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