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짝 송성문이 192억원이면 노시환은 415억원?' 한국인 내야수들, MLB 도전 가속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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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내야수 송성문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리가 1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베이스볼FR의 프란시스 로메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3년 동안 송성문에게 약 1,300만 달러를 보장하는 조건이다. 이는 김혜성의 3년 보장 1250만 달러보다 많은 금액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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