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 2AS' 손흥민, 경기 중 심판과 충돌→감독까지 말렸다…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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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LAFC)는 22일(한국시간) 미국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솔트레이크와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31라운드 홈경기에서 드니 부앙가의 해트트릭과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4-1로 이겼다.
최근 2025 MLS 아우디컵(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은 LAFC는 3연승을 내달리며 승점 50(29경기 14승 8무 7패) 고지를 밟았고, 손흥민은 1골 2도움을 추가하며 7경기 6골 3도움을 기록했다. 해트트릭을 폭발한 부앙가(28경기 22골)는 득점 순위에서 1위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CF·22경기 22골)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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