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연장 혈투 ‘끝내기 홈런’… 프리먼, 다저스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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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원래 9회까지 하는 종목이다. 그런데 28일 토론토와 LA 다저스가 맞붙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7전 4승제) 3차전은 정확히 두 배인 18회까지 펼쳐졌다. 현지 시간 오후 5시 11분에 시작한 경기는 6시간 39분이 지난 오후 11시 50분이 돼서야 끝났다. 올해 MLB 평균 경기 시간(2시간 40분)의 약 2.5배가 소요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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