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경기 만에 감격승에도, ‘큰 부상’ 당한 상대 선수 먼저…제주 김정수 감독대행 “황재윤 괜찮길 바라, 선수들이 큰 선물 줬다”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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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가 11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김정수 감독대행은 선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제주는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파이널 라운드 1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제주는 9승 8무 17패(승점 35)로 11위를 유지했다. 최하위 대구FC(승점 27)를 8점 차로 따돌렸다. 동시에 10위 수원FC(승점 38)와 격차를 3점으로 좁혔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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