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체전] ‘왕좌 탈환’ 서대문구청 박찬숙 감독 “종별 끝난 뒤 앞만 보며 훈련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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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에 이어 대회 2연패 달성한 서대문구청이다. 동시에 잠시나마 빼앗겼던 실업농구 최강 타이틀도 되찾았다.팀을 우승으로 이끈 서대문구청 박찬숙 감독은 "가장 큰 목표로 삼았던 전국체전 금메달을 따내서 기쁘게 생각한다. 올 한해 어려움도 있었지만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며 "무엇보다 선수들에게 고맙다. 또, 늘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시는 이성헌 구청장님께도 감사함이 크다"라고 금메달을 획득한 소감을 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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