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열리는 BMW 챔피언십에 '메이저 퀸' 총출동..세계 1~3위는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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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1일 “오는 10월 16일부터 나흘간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대회에 이민지와 마야 스타르크, 사이고 마오, 그레이스 김, 야마시타 미유 등 LPGA 메이저 우승자가 모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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