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1000만원 초라한 FA 계약...추운 겨울 보낸 하주석, 누구보다 뜨거운 가을 사나이 [IS 피플] 작성자 정보 초고속뉴스 작성 작성일 2025.10.20 17:45 컨텐츠 정보 12 조회 목록 본문 지난겨울 찬바람을 맞고 자존심을 구겼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가을을 보내고 있다.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31) 얘기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링크 https://v.daum.net/v/20251020163911800 6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