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더 함께하시죠” 이마나가 등 네 명 QO 수용,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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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파잉 오퍼 제시자들의 선택이 공개됐다. 총 네 명의 선수가 이를 수용했다.
‘USA투데이’ 등 현지 언론은 19일(한국시간) 이마나가 쇼타(컵스) 브랜든 우드러프(밀워키) 트렌트 그리샴(양키스) 글레이버 토레스(디트로이트) 네 명의 선수가 원소속팀이 제시한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원소속팀에서 2202만 5000달러의 연봉을 받으면서 1넌 더 뛸 예정이다.
2012년 퀄리파잉 오퍼가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총 14명의 선수만이 이를 수용했다. 한 시즌에 네 명의 선수가 수용한 것은 역대 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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