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런던 돌아올래?' 30년 만 역사 쓴 SON 스승, 웨스트햄 부임 유력…"대화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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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누누가 프리미어리그(PL) 복귀 가능성을 저울질하고 있다"며 "그레이엄 포터 웨스트햄 감독은 크리스털 팰리스 FC 상대로 중요한 일전을 앞뒀고, 내달 A매치 기간에 거취가 결정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웨스트햄은 적극적으로 차기 사령탑을 물색하고 있으며 누누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슬라벤 빌리치 전 감독, 게리 오닐 전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감독 등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면서도 "누누가 웨스트햄의 운명을 반전시킬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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