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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이강인 부상→김민재 소속팀 입지 휘청, '홍명보호' 핵심 '중심축'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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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이강인 부상→김민재 소속팀 입지 휘청, '홍명보호' 핵심 '중심축' 흔들린다

변수가 발생했다. '로드 투 북중미' 모드로 전환한 시점에서 주축이 휘청이고 있다. 황인범과 이강인은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황인범은 지난달 소속팀 경기에서 종아리 근육을 다쳤다. 소속팀과 9월 A매치에도 나서지 못했다. 대표팀은 황인범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황인범은 '중원의 사령관'으로 공수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가 부상으로 이탈한 3, 9월 A매치 직후 '3선'에 대한 물음표가 더욱 커졌다. 홍 감독은 다양한 조합을 통해 플랜B를 고민하고 있다.
이강인도 예상치 못한 부상에 주춤하고 있다. 이강인은 홍 감독 체제에서 치른 12경기 중 부상으로 빠진 한 경기를 제외하고 11경기를 소화했다. 이 가운데 9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3월 20일 오만전 때는 소속팀 일정 탓으로 뒤늦게 합류,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9월 7일 미국전 때는 훈련 중 부상 여파로 후반 짧은 시간 소화했다. 이강인은 소속팀 복귀 직후 치른 랑스와의 경기에서 부상했다. 그는 경기 운영 능력은 물론이고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재능이다. 이강인의 몸 상태 및 경기력은 '홍명보호' 운영에 무척 중요하다. 하지만 잦은 부상으로 '빨간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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