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9기’ 떠나보낸 김천, ‘캡틴’ 이정택 중심의 10기 주장단 재편…화려하진 않지만, 시스템 믿는 정정용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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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가 팀의 황금기를 이끈 9기를 떠나보냈다. 그러나 흔들림은 없다. 이들의 배턴을 이어받은 10기가 새 주장단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려 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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