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호는 수원 삼성 링크, 송민규·강상윤·전진우는 유럽 꿈…‘대권 탈환’ 후폭풍 직면한 전북, 우승 공신들과 동행은 어떻게? [사커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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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최초의 라데시마(10회 우승), 사상 두 번째 더블(2관왕)에 성공한 전북 현대는 정정용 감독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맞는다. 또 한 번의 성공을 향한 기대가 큰 가운데 불안감도 살짝 감지되고 있다. 거스 포옛 전 감독(우루과이)과 뜨거운 2025시즌을 보낸 우승 공신들과의 동행이 확실치 않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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