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수비만 11명 소집… 스리백 실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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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과 부진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됐던 ‘황소’ 황희찬(울버햄프턴)과 ‘중원 사령관’ 황인범(페예노르트)이 ‘홍명보호’에 다시 돌아왔다. 월드컵 대비 수비 전술로 스리백을 시험 중인 홍명보 감독은 수비수만 11명을 소집하며 남미 강호들과의 평가전 2연전에서 옥석 가리기에 나선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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