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경사! 韓 역사상 최초 월드컵 2포트, 거의 다 왔다...23위 에콰도르, 캐나다와 0-0 무 '볼리비아-가나전 충격패 절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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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는 14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A매치 친선전에서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시작부터 대형 변수가 발생했다. 알리 아메드가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발을 높게 들어서 에콰도르 선수를 가격하고 말았다. 주심은 퇴장을 선언했다. 아메드와 제시 마치 캐나다 감독은 격하게 항의했지만 주심의 결정은 달라지지 않았다.
이후 수적 우위를 점한 에콰도르가 점유율을 잡고 경기를 운영했지만 캐나다의 수비 집중력도 안정적이었다. 에콰도르는 아예 수비적으로 임하는 캐나다를 쉽게 공략하지 못했다. 오히려 캐나다가 에콰도르의 빈틈을 공략하려고 시도하는 장면도 있었다. 전반전은 0대0으로 종료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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