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결과는 '선방' 경기력은 '물음표'... 중원 문제 등 해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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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은 표정의 홍명보 감독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국가대표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 연합뉴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5년 A매치 일정을 모두 마감했다. 축구대표팀은 11월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전에서 2-0(손흥민, 조규성),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전에서 1-0(이태석)으로 승리하며 11월 A매치 2연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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