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와 격돌’ 브라질, 고양서 첫 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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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은 7일 오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첫 담금질에 돌입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브라질은 5일 안첼로티 감독을 시작으로 전날 대부분의 선수가 입국했다. 8일엔 일부 선수가 추가 입국해 완전체를 이룬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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