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는 57분 걸린 결승골, ‘아시아최강’ 일본은 4분 만에 완벽 제압…‘모리야스 100번째 지휘’ 볼리비아 3-0 격파, A매치 3연승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 조회
- 목록
본문
홍명보호는 쩔쩔맸던 볼리비아.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국가대표팀은 4분 만에 승부를 갈랐다.
일본은 18일(한국시간)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 친선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일본은 11월 A매치 홈 2연전을 2승으로 마감했다. 지난 14일 가나에 2-0 승리 후 볼리비아까지 완벽하게 제압했다. 지난달 브라질전 3-2 역전승까지 포함하면, A매치 3연승으로 2025년 일정을 모두 마쳤다. 아울러 모리야스 감독은 자신의 100번째 A매치 지휘 경기에서 승전고를 울리며 의미를 더했다.
일본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카마다 다이치-오가와 고키-쿠보 다케후사, 마에다 다이젠-미나미노 다쿠미-엔도 와타루-스가와라 유키나리, 세코 아유무-타니구치 쇼코-이타쿠라 고, 하야가와 토모키가 출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