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준 게 얼만데, 감히 날 벤치에 앉혀?" 살라, 리버풀과 '결별' 돌입하나...비판 여론에 팀 관련 게시물 삭제→도리어 화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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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올 시즌 폼이 급격하게 내려앉았다.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성적은 8경기 2골 2도움. 수치로만 미뤄봤을 때 준수한 듯 보이나, 지난 시즌 29골을 작렬하며 득점왕을 수상한 것을 감안하면 저조한 출발인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에이징 커브(노화에 따른 기량 저하)'가 온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살라는 지난달 20일(이하 한국시간) 에버턴 FC전에서 1도움을 올린 이후 단 하나의 공격 포인트를 쌓지 못하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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