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퀸’ 김세영, 내친김에 말레이도 정복할까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 조회
- 목록
본문

[서울경제]
해남에서 5년 만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 감격을 누린 김세영(32)이 말레이시아로 날아갔다. 30일부터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