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1년 더” 22년차 베테랑 이용규-키움, 공감대는 형성했다…최종 사인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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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에서 22시즌을 뛴 베테랑 외야수 이용규(40)는 4월 키움 히어로즈의 플레잉코치로 선임됐다. 2020시즌이 끝나고 젊은 선수들의 기둥 역할을 해줄 베테랑이 필요했던 키움이 한화 이글스의 보류선수명단에서 제외된 그를 품었고, 이용규는 5년간 젊은 선수들에게 많은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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