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KBO 최초 팀 탈삼진 1천200개 돌파…역사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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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프로야구 역사에 남을 진기록을 세웠다. 올 시즌 132경기에서 무려 1천219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2022년 롯데 자이언츠가 보유하던 종전 팀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1천199개)을 넘어선 것이다. 남은 12경기에서 81개만 추가하면 KBO 최초로 1천300탈삼진 시대도 열리게 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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