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유로결, 학폭 가능성 배제 어렵다" 4년 명예훼손 법정 공방, 폭로자 '무죄'로 끝났다 [더게이트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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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
한화 이글스 외야수 유로결(개명 전 유장혁)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A씨가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2021년 폭로 이후 4년여간 이어진 법정 공방이 A씨의 최종 승소로 끝났다.
주간지 '일요신문'은 26일 광주지방법원 제3형사부(재판장 김일수)가 지난달 27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이 상고를 포기하면서 A씨의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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