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내년 1번타자는 누구요? 손아섭 있어야 '황금타선' 구축 가능...셀캡이 관건, 대안 있다면 동행 끝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 조회
- 목록
본문
2025 시즌 전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은 1번타자를 누굴 써야 할지 고민했다. 많아서가 아니라 없어서였다. 외국인 타자를 쓰는 방안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