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서 재계약 실패→"팀에 남았으면"…이정후·김하성·김혜성 제쳤다, 이 선수가 KBO 출신 '최고 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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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12월 21일, 한화 이글스가 새 외국인 타자를 영입하며 마이크 터크먼과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터크먼의 성적은 144경기 타율 0.289 12홈런 43타점 OPS 0.796으로 한화의 리드오프 노릇을 톡톡히 했다. 수비도 준수해 중견수 고민을 없애버렸다.
하지만 장타력을 갖춘 중심 타자를 원하던 한화 프런트는 터크먼을 포기했다. 그리고 브라이언 오그레디를 데려왔다. 모두가 알다시피 대차게 실패했다. 오그레디 대신 데려온 닉 윌리엄스도 기대에 못 미쳤다. 터크먼이 나간 중견수 자리는 올해 외국인 선수들로 채우기 전까지 '구멍'이 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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