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9명, 미국 15명, 일본 8명…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상금 58억 원, 누가 가져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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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상금 400만 달러(58억3000만 원), 60명 중 꼴찌를 해도 5만5000달러(8000만 원)를 받을 수 있는 ‘쩐의 전쟁’. 태극낭자 중에서 ‘최후의 승자’가 탄생할 수 있을까.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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