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릎 꿇린 "최강 재팬", 세계 4위로 대항전 마무리…日 캡틴 후루에, "후배들에게 많이 의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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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난 25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주관 국가대항전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이하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한국(고진영·유해란, 김효주·최혜진)을 꺾고 조별리그 2위로 4강전에 진출했다.
26일 열린 3~4위전에서는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이끄는 월드팀과 경기에서 두 번의 싱글 매치를 내줬다. 그러나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매치에선 후루에-사이고조가 미국을 상대로 1홀 차로 승리하며 국가대항전 첫 승을 기록했다. 결국 최종 스코어 1승 2패,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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