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넘어 세계로!’ 서울 이랜드 U-12, 일본 나고야에서 유소년 교류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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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이랜드 구단에 따르면 U-12 팀은 지난 5~8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유소년 교류전에 참가해 나고야 그램퍼스, 주빌로 이와타, 아술 클라로 등 J리그 유소년 팀과 차례로 맞붙으며 실전 감각과 국제 경험을 쌓았다.
서울 이랜드 U-12 이익 감독은 “일본 축구의 기술적 강점을 경험하고 배울 뜻깊은 기회였다. 이번 교류전에서 느낀 일본 팀의 강점을 적용해 선수 개인의 성장과 팀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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