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에서 포효해야 할 LG 고우석은 어디에?'...2023 KS 우승 순간 주인공이 지금은 길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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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시리즈 5차전. 잠실의 함성이 하늘을 찢던 그 밤, 마지막 공을 던진 이는 다름 아닌 고우석이었다. 9회, 마지막 아웃카운트. 글러브를 치켜 들고 마운드 위에서 포효하던 그 장면은 29년을 기다린 LG 트윈스 팬들의 가슴 속에 깊게 새겨져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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