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한화전에?’ 두산, 한화에 고춧가루 예고?...두산 25일 한화전 베테랑 모두 합류 완전체 [스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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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춘추]
"목요일에 다 옵니다."
두산 조성환 감독대행이 완전체를 예고했다. 25일 한화전에 양의지, 김재환, 정수빈이 모두 1군 엔트리에 등록될 예정이다.
조 감독대행은 22일 인천 SSG전을 앞두고 "양의지가 정상적으로 잘 회복하고 있다. 목요일에 다 온다. 김재환, 정수빈까지 다 합류한다"고 밝혔다. 베테량 1루수 양석환은 지난 21일 SSG전을 앞두고 부상당한 홍성호를 대신해 1군 엔트리에 먼저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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