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발언' 매디슨, SON 떠나자 악동 본색? "심판·VAR 충격적"…SNS 공개 저격에 징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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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은 지난 14일(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를 지켜보던 중,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선제골이 VAR 검토 없이 취소되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그는 곧바로 자신의 SNS에 "솔직히 말하자면, 이번 시즌 들어 심판과 VAR은 충격적이다. 만약 그 장면이 파울이라면 앞으로는 심판이 휘슬을 불지 않고 넘어가는 코너킥은 결코 다시 볼 수 없을 것"이라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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