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팽한 균형을 깬 아치 두 개, 여기에 야마모토 완투까지...다저스 반격 성공 [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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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우승팀의 자존심이 2연패는 허락하지 않는다. LA다저스가 반격했다.
다저스는 26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월드시리즈 2차전 5-1로 이겼다. 이 승리로 시리즈 전적 1승 1패가 됐다.
투수전이었다. 토론토 선발 케빈 가우스먼,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모두 호투했다.
두 선수 모두 초반에 위기를 맞이했다. 가우스먼은 1회 2사 이후 프레디 프리먼에게 우익수 방면 2루타, 이어 윌 스미스에게 중전 안타 허용하며 실점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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