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드리스 최초의 사이영상 투수 랜디 존스 별세...향년 7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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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랜디 존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
파드리스 구단은 20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존스의 부고를 전했다.
좌투우타였던 존스는 1972년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에 파드리스에 지명, 1973년 같은 팀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했다.
10년간 샌디에이고(1973-80) 뉴욕 메츠(1981-82)에서 305경기 등판, 100승 123패 평균자책점 3.42 기록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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