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무임승차하는 선수"... 로이 킨의 직격탄에 루크 쇼, 씁쓸한 인정 "슬프지만 맞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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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루크 쇼가 맨체스터 더비 이후 로이 킨의 거친 비판에 성숙하게 대응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지난 1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더비 이후, 영국 ‘스카이 스포츠’ 해설위원 로이 킨의 말을 전했다. 로이 킨은 “루크 쇼는 맨유에서 수년간 무임 승차헸다. 항상 부상으로 결장하고, 몸 상태도 완전하지 않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몇 경기 잘하면 변명거리를 만들어주고, 또다시 이런 어이없는 수비 결정을 반복한다. 마치 태클조차 하기 싫은 듯하다. 루크 쇼는 국가대표이다. 그런데도 이런 부진한 모습을 계속 보이는 점은 정말 실망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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