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현수 에드먼, 발목 수술…WBC 한국 대표팀 못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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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5시즌 내내 오른쪽 발목 통증으로 고생했던 한국계 내야수 토미 현수 에드먼(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이로 인해 에드먼의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참여가 불투명해졌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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