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에드먼, 결국 발목 수술...WBC 출전도 무산될 듯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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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야구대표팀 최초의 혼혈 선수 토미 에드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는 사실상 어려워보인다.
브랜든 곰스 LA다저스 단장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 있는 한 호텔에서 진행된 메이저리그 단장 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취재진을 만나 에드먼의 소식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시즌 내내 오른 발목 부상을 안고 뛴 에드먼은 다음주 이를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스프링캠프 준비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는 것이 곰스 단장의 설명.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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