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악재라니…대한항공, 주장이 사라졌다 "발목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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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5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과 3라운드 경기를 한다. 2연승을 달리며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3위 KB손해보험 역시 2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올리고 있는 상황. 더욱이 경민대에서 맞붙었던 지난 1라운드 경기에서는 1대3으로 패배하며 기억이 좋지 않다.
'경민대 설욕'이 필요한 상황. 그러나 악재가 생겼다. 주장 정지석이 발목 쪽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않게 된 것. 정지석은 올 시즌 15경기에 나와 252득점을 하며 공격성공률 55.84% 리시브 효율 36.94%를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레오나르도 아폰소 KB손해보험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정지석은 V-리그에서 가장 좋은 아웃사이드 히터"라며 경계의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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