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다, 부진 미스터리…여자 골프 판도가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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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변수가 많은 스포츠다. 한때 투어를 지배하던 특급 스타가 지금은 깊은 우승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의 이야기다.
코르다는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개막 5연승을 기록하며 투어 타이기록을 세웠다. 시즌 중 메이저 대회 1승을 포함해 무려 7승을 거뒀고, 출전한 16개 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올렸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떠올리게 하는 지배력이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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