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현장] '극장 동점골' 바사니 프리킥에 숨겨진 비결?… 경기 전날 이영민의 '세트피스 집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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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간)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30라운드를 치른 부천FC가 서울이랜드FC에 2-2로 비겼다. 이로써 부천은 승점 49점을 확보하며 3위를 유지했고 2위 수원삼성과 격차를 승점 6점으로 좁혔다.
얼핏 보면 부천에 운이 따른 경기로 보였다. 유망한 득점 찬스를 연이어 놓쳤고 결국 상대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갔지만, 후반 16분 박창환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덕분에 부천은 후반 추가시간까지 맹공을 지속했고 결국 몬타뇨와 바사니의 추가시간 득점에 힘입어 패배를 모면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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